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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오연서 연남동, 구혜선 문자 관련 찌라시

▶ 각종이슈|2019. 9. 27. 21:08

안재현 오연서 연남동, 구혜선 문자 관련 이슈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가 바로 구혜선, 안재현 이혼 소송과 관련한 것들입니다. 현재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상황으로, 사실과 무관한 각종 찌라시, 허위 정보들 또한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습니다. 배우, 가수 등의 연예인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잘못 퍼뜨릴 경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먼저 이 부분은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 뉴스매체 등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 오연서 불륜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정보는 뉴스 기사를 통해 알게된 것이므로 악의적으로 무언가를 알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게시물을 보면 '지금 촬영 중인 드라마 여배우와의 염문설이 많이 들려왔다, 혼란스럽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현재 안재현이 촬영 중인 드라마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로, 상대 여배우는 오연서 입니다. 이후 안재현, 오연서 염문설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여러 네티즌, 시청자들은 두 사람을 향한 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연서 소속사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 이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재현 연남동 사건, 강남 찌라시 등과 관련한 키워드 또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찾아봤더니 누군가가 목격을 했다는 주장을 한 것이라 합니다. 과연 누가 실제로 목격을 했는지, 그리고 우연히 목격한 것이라면 실제로 오연서, 안재현 두사람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SNS,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연남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누군가가 봤다고 하고, 바람났다고 하고, 누군가는 스킨십을 했다고 하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루머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화가 아니라면,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깎아내리기 위해 적은 것이겠죠. 이들 뿐만 아니라 과거 여러 연예인들은 말도 안되는 거짓정보, 찌라시로 고통을 받곧 했습니다.



9월 말, 구혜선은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앨범 노래를 공개했습니다. '죽어야만 하는가요' 라는 제목의 음원으로, 피아노 버전으로 감성을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2016년 발매된 구혜선의 첫번재 정규 앨범 '그리고 봄' 에 담긴 수록곡으로, 안재현 이혼과 관련하여 자신의 속마음을 담은 듯한 가사가 나온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오연서와 관련한 연남동, 강남 루머, 그리고 안재현, 구혜선 이슈 정리 등의 키워드를 통해 수많은 네티즌,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 허언증 모음, 결혼식, 출연 드라마, 디스패치, 폭로, 인스타 등의 검색어가 있고 이런 단어들과 관련하여 송중기, 송혜교 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혜선 젖 등과 같은 것은 왜 검색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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